반올림피자
2011년, 대구에서 1호점을 오픈한 후 현재는 전국 352개 매장을 운영 중인 피자 브랜드다. 피자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유럽산 고급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피자도우나 갈릭소스, 고구마무스 등등의 핵심 재료는 자체 생산해 공급 가격을 대폭 낮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즈와 토핑 옵션, 도우 등등의 종류를 다양화해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총 140여 개의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언제부터 외식업 일을 해왔나요? <반올림피자> 슈퍼바이저로서의 하루 일상이 어떤지도 궁금해요.
2016년부터 외식업 일을 해왔어요. 하루 일상이 특별한 건 없어요. 출근 후에 전날의 각 매장 운영상황과 특이사항들, 이슈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공유하죠. 필요에 따라서는 담당 매장과의 운영 미팅을 하기도 해요. 각 매장의 컨디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를 중심으로 한 매장 위주의 방문, 상담을 하게 됩니다. 평소엔 음악 들으며 운전하는 거 좋아하고, 특히 아이유의 ‘밤 편지’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할 때 편안함을 느껴요.
슈퍼바이저는 어떤 능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 같나요? 그리고 이은민은 스스로 어떤 슈퍼바이저라고 생각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슈퍼바이저는 좋은 기운을 필요로 해요. 매장 하나를 담당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매장, 그리고 브랜드에 기운과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이니까요. 때문에 각 매장 점주님들과 아이디어 공유도 활발하게 하고 개선점도 찾고 하죠. 점주님을 상대하면서 마음이 가라앉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많아요. 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좋은 상황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려 해요.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라’라는 자기 주문을 겁니다. 그 생각으로 일상을 보내면 행복해져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렇게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FC다움을 사용하면서 현장에서는 어떤 점이 편리해지던가요? FC다움의 좋은 점을 얘기해주세요!
가맹점과 1:1 소통이 편리한 것도 좋지만, 본사의 프로모션을 전국 매장에 알리고 그 내용들을 일일이 체크할 수 있는 것도 FC다움의 좋은 점 중 하나예요. 메뉴 판매와 매장의 QSC 체크 등등의 것들을 데이터를 통해 자세히 공유하고 설명, 개선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고요. 소통과 기록을 통해 히스토리가 남으니까 확인도 더 편하고 좋아요. 또 담당지역이 바뀌어도 인수인계가 효율적이고요. 필기로 무언가를 기록하고 남기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FC다움의 강점이죠.
점주님들이 FC다움을 처음 사용할 때 어려운 부분들도 분명 있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FC다움 사용법을 알려드리면서 체크 항목들을 함께 살펴봐요. 어떤 매장의 점주님들은 저에게 “이런 이런 기능도 있다”라고 하면서 가르쳐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FC다움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께는 제가 직접 등록하고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앱 사용이 스트레스를 늘리게 하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전국의 슈퍼바이저, 그리고 FC다움에도 한 마디 전해주세요.
슈퍼바이저 업무는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지 않죠. 울기도 하는 날도 있고. 그럴 때마다 일에 대한 소신, 그런 게 필요해요. 스스로를 추스려서 점주님과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 슈퍼바이저는 현장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처리하는 직종이예요. 즉, 경험치의 공유와 소통이 필요한 일이죠. FC다움 또한 보이지 않는 것들을 교류하게끔 만들어주는 플랫폼이라는 생각을 해요. 소통이 근간되는 도구라고 할까요? 결국 좋은 에너지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것, FC다움은 이와 같은 맥락에서 꽤 괜찮은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올림피자>이 말하는
“FC다움은 이럴 때 편하고 좋다”
① 본사 프로모션을 전국 매장에 알리고 그 내용 일일이 체크
② 소통과 기록을 통해 히스토리가 남으니까 인수인계도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