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
2016년 1호점을 개설한 후 현재 전국 55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부대찌개 브랜드다. 모든 메뉴를 간단하게 조리해 끓여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메뉴 준비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손님 입장에서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효율적 테이크아웃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1인분 7000~8000원 이상이었던 부대찌개를 3인분 99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오리지널 부대찌개, 치즈 부대찌개, 왕만두 부대찌개, 베이컨 부대찌개, 토마토 부대찌개 등 다양한 변화를 준 부대찌개 메뉴 외에도 옹심이 사리, 당면사리, 콩사리, 햄사리 등등 취향에 맞는 곁들임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FC다움을 사용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 계기가 있을 것 같아요.
FC다움을 사용하기 전엔 가맹점 품질관리 체크리스트나 보고서 포맷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었어요. 때문에 각 가맹점 관리업무에도 번거로운 점들이 많았죠.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사이에 각 매장 운영방식이 바뀌기도 했고 가맹본사와 슈퍼바이저, 각 가맹점들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매장관리 체크와 개선 경과는 어느 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지 등등의 사항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FC다움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와 같은 사항들을 모두 체크하며 디테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죠. 음.. 각 가맹점 퀄리티를 꾸준히 체크 & 관리하며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점? 이런 게 큰 장점으로 생각돼 FC다움을 사용하게 됐어요.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달라진 게 있나요?
현재 땅스부대찌개가 FC다움을 사용한지는 1년 조금 안 됐는데, 지난 5~6월의 통계만 보면 슈퍼바이저들의 통화와 문자량이 많이 줄었어요. 5월 대비 6월의 통화량은 20~30%, 카카오톡 사용량은 40~50%가량 줄어든 걸로 나타나고 있어요. 예전엔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녹음한 후 다시 풀어 기록하거나 카카오톡으로만 대화를 했는데, 녹음내용을 다시 풀어 기록하는 데엔 또 시간이 들어가고 카카오톡 대화내용들은 일일이 찾아보기 어려워 불편한 점이 많았죠.
그런데 FC다움은 가맹점주들의 불만사항이나 각 매장 히스토리들이 모두 기록되어서 편리해요. 때문에 다음 사람에게 인수 인계할 때도 좋고. 매장청소 분류방법이나 배달 앱에서의 악성댓글 대응법, 프로모션 준비 등등의 가이드 라인을 전 가맹점에 손쉽게 알릴 수 있다는 것도 참 편하구요. 뿐만 아니라 각 가맹점 운영 상황을 분기별로 체크할 수 있는 것도 편리한데, 이렇게 1년 정도 쌓인 데이터를 통해 각 가맹점에 등급별, 분기별, 연도별 보상을 주려 하고 있어요. 향후엔 '스마트 공지' 기능의 응답률과 사용률이 훨씬 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각 가맹점이 FC다움 ‘스마트 공지’ 기능을 통해 본사 공지 내용을 많이 확인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땅스부대찌개 가맹점주의 70~80%가 40~50대이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쉽지는 않았죠. 그래서 고민한 방법 중 하나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이었어요. 예전에는 이런저런 플랫폼을 통해 본사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공문 발송을 했었는데, FC다움의 '스마트 공지' 기능 사용을 유도하면서 현재는 500여 개 매장 중 65%가 활발히 사용 중인 걸로 나타나고 있어요.
아직까지 여러 가맹점주 분들에게는 휴대폰 앱 활용이 익숙지 않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FC다움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또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궁금해요.
처음엔 슈퍼바이저들부터 FC다움을 설치해 사용하도록 했어요. 그리고 각 슈퍼바이저들이 가맹점에 방문했을 때 가맹점주들에게 1:1로 FC다움 설치를 권하도록 만들었죠. 이렇게 FC다움 사용을 독려하는 데에만 3개월가량의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기존에 공문을 올리거나 공지를 알리던 채널들도 모두 FC다움으로 옮기도록 했고, FC다움을 잘 사용하는 매장에는 소정의 혜택을 주기도 했죠. 특히 마케팅과 물류 부서의 경우엔 과거 유선통화로만 해결하던 문제들을 실시간 사진 업로드&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해결하게 되니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훨씬 더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40~50대 이상의 이용자 분들에게는 아직까지 FC다움 활용이 쉽지 않은 일이죠. 게다가 일부에서는 “갑자기 새로운 앱을 사용해야 하니 불편하다” 또는 “가맹점을 왜 감시하려 하느냐”와 같은 불만이 있었지만, 몇 번 사용해 보고 업무의 편리함을 느끼게 되면서 지금은 점점 더 사용률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에요. 좀 더 간편한 비주얼과 기능을 갖춘 FC다움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어질 거라고 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FC다움, 그 외에 어떤 게 편리한가요?
가맹점 교육 진행할 때 굉장히 편리해요. 영상링크를 통해 신 메뉴나 레시피 설명을 하기도 하고, 프로모션 안내 또는 컴플레인 응대방법 등에 대해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뿐만 아니라 가맹점 방문 전에 매장 컨디션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전화와 문자로 처리하던 사항들을 모두 '스마트 공지'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슈퍼바이저 업무가 한결 빠르고 편리해졌죠. 각 가맹점 요청사항 해결도 빨라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현재 '땅스부대찌개'는 본사 차원에서 각 가맹점 방문계획을 월 1회 수립하고 있고, 방문일정의 경우엔 FC다움을 100% 이용해 조율, 확정하고 있어요. 전국 550여 개 매장의 각 매장당 평균 방문횟수는 1.5회. FC다움의 매장분석 자료를 통해 매출증대 전략을 공유하며 즉각 실행하고 있어서인지 가맹점주들이 느끼는 '슈퍼바이저에 대한 만족도' 또한 2022년 6월 기준으로 '만족'과 '매우 만족'이 84.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매장의 상담과 불만사항 처리 항목들을 히스토리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 요청사항들을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례 또한 줄어들고 있고, 가맹점과의 신뢰관계를 좀 더 탄탄히 만들어가는데 FC다움의 여러 기능들이 많은 도움 되고 있죠.
<땅스부대찌개>의 FC다움 활용 Tip.
① 매장관리 가이드라인 손쉽게 전달
▶ 레시피 영상링크, 배달 앱 악성댓글 대응법 등
② 가맹점 운영 상황 분기별 체크
▶ 가맹점에 등급별, 분기별, 연도별 보상 실행
③ 현장 문제 실시간 사진 업로드&공유
▶ 각 부서 업무 정확성, 효율성 업그레이드